현장 설치사례
인천 여명감리교회: 좁은 도로에서 바로 꺾어 들어오는 무루프 주차관제
도로 경계에 장비를 배치하고 양방향 접근과 반복 전후진을 고려한 사례입니다. 보조 LPR, 팬틸트 조정과 동선 분석으로 현장에 대응했습니다.

좁은 도로에서 바로 회전하고, 출차할 때 여러 번 전후진하는 주차장도 관제할 수 있을까요? 여명감리교회는 도로와 맞닿은 출입구의 다양한 움직임을 고려해야 했습니다. 장비 배치뿐 아니라 카메라 시야와 차량의 이동 방향을 함께 조정한 무루프 주차관제 사례입니다.
- 현장
- 인천 여명감리교회
- 출입 조건
- 약 6m 도로 인접, 입출차 공용 통로
- 인식 구성
- 입차·출차 보조 LPR와 팬틸트 조정
- 정산 방식
- 정산기 1대로 사전·출차 정산 병행
도로 경계에 장비를 배치한 이유
주차장 앞 도로는 약 6m 폭이며 주변 주차 차량 때문에 회전 공간이 제한됩니다. 별도 보도가 없어 지나가는 차량과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차량을 구분해야 했습니다.
내부 주차면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경계부 좌우에 장비를 배치했습니다. 정산기 한 대에서 사전 정산과 출차 정산을 함께 처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출입구와 주변 도로 구조
출입구 정면과 도로 양쪽, 주차장 내부에서 바라본 사진을 함께 보면 장비를 경계부에 배치한 이유가 드러납니다. 도로와 주차장 사이에 별도의 긴 진입 차로가 없고, 안쪽 주차면과 차량이 방향을 바꾸는 공간이 바로 이어집니다.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된 차량은 진입과 출차 때 사용할 수 있는 회전 공간을 줄입니다. 따라서 한 방향의 정면 인식만이 아니라 양쪽 접근 시야를 확보하고, 내부의 주차 움직임과 실제 출차 동선을 구분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좌우 접근을 함께 보는 보조 LPR
차량은 도로 양쪽에서 접근해 방향을 틀며 진입합니다. 정해진 직선 경로만 보아서는 충분하지 않아 입차와 출차에 보조 LPR을 추가했습니다.
팬틸트로 카메라 각도를 조정하고 실제 접근 경로를 보며 인식 영역을 설정했습니다. 도로를 통과하는 흐름과 진입하는 흐름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전후진과 실제 출차를 구분하는 동선 분석
주차장 안에서 자리를 바꾸는 움직임과 밖으로 나가는 움직임은 같지 않습니다. 주변 장애물 때문에 출차 차량이 여러 차례 전후진하는 경우도 고려했습니다.
설치 후 약 2주 동안 원격으로 조정했으며, 현장 기록에는 이후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같은 무루프 방식이라도 현장의 움직임에 맞춰 시야와 판단 조건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